온샘은 “농업이 접근방법에 따라 블루오션 시장이 될 수 있다” 고 믿는 농업회사법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환경은 농촌지역의 심각한 고령화와
낮은 부가가치 작물재배로 인해 다른 나라와의 경쟁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이어져 농촌의 소멸까지 우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온샘은 농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 희망이 있는
에그테크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 종자개발을 통해 종자주권을 지키고, 후손들이 종자유산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생산한 작물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경쟁력을 갖겠습니다.

  
  

• 종자수출을 통해 한국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겠습니다.

  
  

국내농업분야에도 경쟁력있는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업회사법인 ㈜온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