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증가에 따른
스마트팜 증축

온샘은 안정적인 샐러드용 채소와 허브를 공급하기 위해 2014년 스마트팜을 설립하였습니다. 소비자의 식생활이 변함에 따라 샐러드용 채소와 허브의 수요는 점점 늘어났고, 2018년 스마트팜 증축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맞추고 있습니다.

온샘의 스마트팜에서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재배하는 방식인 친환경 양액재배를 통해 바질과 쏘렐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공장설비와 함께 작업개선 및 생산성 증대 가능한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수요증가에 대비한 생산량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온샘은 스마트팜을 통해 현재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해외 채소의 국내 생산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미래 먹거리인 신품종 재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설비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문의 : 010-2757-3340 (한영귀 이사)